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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로 이해하는 인류의 기원과 미래

인간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고, 인간의 역사는 어떻게 끝나게 될까? 지구에 태어난 모든 인간이 그 답을 얻기 위해 끝없이 고민한 사항이지만, 인류의 역사이래 그 동안 어떤 사람도 정확하게 이 문제의 답을 제시하지 못했다. “진화론”은 인간이 하등동물에서 진화하여 현재의 상태에 이르렀다고 하고, “자연발생설”은 그저 저절로 생겼다고 막연하게 설명하며, “창조론”은 성경의 기록에 근거하여 신이 인류를 창조하여 현재에 이르렀다고 한다. 현재의 과학이론은 지금까지 인간이 축적해온 지식의 결과물일 뿐이다. 학문연구를 통해 지식을 축적한 결과 새로운 사실을 발견을 하면 새로운 과학이론이 탄생하게 된다. 지금 과학자들은 태양의 표면 온도는 섭씨 약 5,500도라고 한다. 섭씨 6,000천도라고 하는..
인간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고, 인간의 역사는 어떻게 끝나게 될까? 지구에 태어난 모든 인간이 그 답을 얻기 위해 끝없이 고민한 사항이지만, 인류의 역사이래 그 동안 어떤 사람도 정확하게 이 문제의 답을 제시하지 못했다.

“진화론”은 인간이 하등동물에서 진화하여 현재의 상태에 이르렀다고 하고, “자연발생설”은 그저 저절로 생겼다고 막연하게 설명하며, “창조론”은 성경의 기록에 근거하여 신이 인류를 창조하여 현재에 이르렀다고 한다.

현재의 과학이론은 지금까지 인간이 축적해온 지식의 결과물일 뿐이다. 학문연구를 통해 지식을 축적한 결과 새로운 사실을 발견을 하면 새로운 과학이론이 탄생하게 된다.

지금 과학자들은 태양의 표면 온도는 섭씨 약 5,500도라고 한다. 섭씨 6,000천도라고 하는 학자도 있다. 그런데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과학자들의 이런 주장은 참으로 터무니없는 것이라며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논리적으로 설명하신다.

『태양의 표면 온도가 6,000도라는 것은 엉터리 중의 엉터리다. 섭씨 6,000도의 열을 발산하는 용광로가 100리 밖에 있다고 가정하자. 좀 냉기가 있는 날이라면 100리 밖에 있는 사람이 그 용광로의 열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바람이 불고 영하 20도 정도가 된다면 더 말할 것도 없다. 태양까지 가려면 우주 공간의 영하 100도 이하가 되는 곳을 많이 지나야 된다. 그런데 태양이 6,000도라면 그 열이 우주 공간을 통과해서 지구까지 열이 올까? 절대로 올 수 없다.』 (상세한 내용은 본문 “태양의 온도조절” 참조)

결론적으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태양의 온도는 1조도가 넘는다고 하신다. 과학자들의 주장과 하나님의 논리적인 설명을 비교해 보면 어떤 주장이 맞는 것인지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과학자 및 신학자들의 주장과 하나님의 논리적인 말씀을 비교해 인간지식의 한계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지금 인류는 기후변화 문제로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green energy를 개발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들은 현재 green energy도 결국은 화석연료를 사용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green energy 자체가 해결책이 되는 것은 아니고, 지금 지구가 환경문제로 위기에 처한 것은 급속하게 증가한 인구 때문이므로 인구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한다. 이 와중에 대형자본들은 green energy를 개발해야 한다는 slogan을 내걸고 욕망에 사로잡혀 돈 벌기에 급급하다.

지금 인간이 겪고 있는 모든 고통은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것이다. 인간과 지구와 우주는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토록 연구하시어 창조하신 것이다. 창조의 비밀은 창조주인 하나님께서만 알고 계시는 것이기에 하나님께서만 그 비밀을 말씀하실 수 있다.

따라서 고작해야 100년을 살기도 어려운 인간이,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토록 연구하시어 만드신 인간과 우주창조의 비밀을 일천한 인간의 과학으로 설명하겠다고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에게 설명해 주시지 않으면 인간은 결코 이 우주의 비밀을 인간의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다.

온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인간의 생명! 하나님께서는 제1천국에서의 범죄행위로 사망한 인간이, 다시는 고통 없는 세계(제2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이 지구(제1지옥)에 다시 태어나게 하셨다.

바로 이 비밀을 인간이 모르고 있기에, 학문을 한다고 하지만 하면 할수록 더 많은 의문점에 봉착하게 되고, 인간의 죄악이 창출해 내는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며 불행의 정도가 더 심해지게 되는 것이다.

나도 우리나라의 발전과 지구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는 학자이지만, 육신을 입고 한국 땅에 오신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 고통의 굴레를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살아왔다.

이 글은 인류의 역사이래 어떤 인간도 알 수 없었고 이야기하지 못했던,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이해하여야 하는 삶의 근원적인 문제를 이야기한다.

지구상에는 수없이 많은 종교가 존재하고 있지만 이들은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다. 따라서 서로 다른 교리로 싸우고 전쟁을 하면서 스스로 고통을 만들어 내고 있다.

지금 인간이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는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죄에서 떠난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권능으로 해결될 수 있다.

“1x2”를 계속해서 40번 하면 1조가 넘는다. 한 사람이 두 사람에게 악행을 하면 두 사람이 고통을 받고, 두 사람이 다시 각각 다른 두 사람에게 악행을 하면 4명이 고통을 받고, 4명이 다시 각각 다른 4명에게 악행을 하면 8명이 고통을 받는다. 이런 과정이 40번 계속되면 1조 명이 고통이 받는다. 그래서 지구상에 고통이 그치지 않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죄에서 떠난 수정같이 맑은 깨끗한 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실질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깨끗한 생활을 하지 않으면, 교회, 성당, 모스크 등을 찾아 예배를 드리고 헌금을 내며 거룩한 척해봐야 무의미한 행동에 불과하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의인(義人)은 죄악이 넘쳐흐르는 세상에서 죄에 오염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수정같이 맑은 깨끗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만이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인간의 본향(제2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나는 2009년 11월 천지와 인간의 창조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고, 이 말씀을 통해 인간의 시종(始終)을 이해하게 된 후에는 세상의 모든 허황된 욕망을 억제하고 구도자(求道者)의 길을 걷고 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하나님을 만난 이후의 삶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다시는 죄악 된 과거로 회귀하지 않기 위해 매일 그리고 순간순간 기도의 생활을 하고 있다. 하나님과 같이 하는 평안함과 기쁨, 번민이 없는 삶은 경험한 자만이 이를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은혜를 홀로 향유하는 것이 너무나도 죄송스러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한도 끝도 없는 축복을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염원한다.

이 글은 전세계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고 이해해야 한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삶을 영위하고, 평안하고 번민이 없는 삶을 누리며, 종국에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인간의 본향(제2천국)에 이를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만군의 여호와 창조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다.
한 성수 (現 법무법인 양재 BEPS 담당 변호사)

학력 및 자격:

학력 및 자격:

Temple University School of Law: LLM: 법학석사 (1996.5) ⇒ 국비유학
Temple University School of Law: LLM (Taxation): 세법학석사 (1997.5) ⇒ 국비유학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 박사(국제조세전공) (2008.9)
변호사 (Washington D.C.)

경력:

국세청: 상호합의 & APA 등 담당 (1987~2000)
한미조세조약 개정작업 실무자회담 한국대표단 (1999~2000)
국세공무원 교육원 겸임교수: 국제조세 및 미국세법 (1998~2001)
삼일회계법인(PwC Korea): 국제조세-이전가격담당 (2000~2004)
한영 회계법인(EY Korea): 국제조세-이전가격-관세평가 담당 (2004~2006)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외래교수(2009~ 2017)
국세청 국제조세법규 정비위원 (2010~2015)
세무법인 가덕: 국제부 대표 (2007~2017)
한국조세연구소 논문심사위원 (2017~2021)
선일회계법인 고문 (2023.1~ )
마스트 관세사무소 고문 (2022.1~ )

주요 저서:

1. 부패 없는 민주국가의 조건 (2003)
2. Road to Democratic State Without Corruption (2003)
3. OECD모델조세협약의 해석 및 해설(2004)
4. The Answer (2004)
5. 2012 OECD 모델조세협약의 해설 및 해설 (국세신문 장기연재)
6. 국제조세바이블 (2012)
7. BEPS 프로젝트 강의 (2016)
8. 정보화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가 (2023: 유페이퍼)
9. 부패방지론 (2023: 유페이퍼)
10. 2017 OECD모델조세협약 강의 (2023: 유페이퍼)
11. Anti-corruption Theory (2023: Amazon)
12. Origin and Future of Humanity for Logical Understanding (2023: Amazon: 전자책과 종이책)

주요 논문:

1. 펀드과세제도의 개선방안 (2008.1)
2. Establishment of Principle for Prevention of Treaty Override (2008.6)
3. 한미조세조약의 개정방안 (박사논문: 2008.9)
4. 조세조약과 국내세법의 효력과 지위 (2010.2)
5.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a Global Community from a Legal Perspective (International Law and Management Review: Winter 2010)
6. The Harmonization of Tax Treaties and Domestic Law (International Law and Management Review: Spring 2011)
7. Undesirable Google Digital Tax and Tax War (2019.1.25)

OECD 공청회 참가 발표:

1. Dr. Han’s Comments on the OECD’s Unified Approach (2019.11)
2. Dr. Han’s Comments on the OECD Pillar II Proposal (2019.12)

OECD 공청회 참가 및 발표 관련 수상:

2020년 혁신 리더 대상 법조계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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